-한 번 바르면 1년 6개월 지속해
-유막 제거부터 발수 코팅까지
불스원이 프리미엄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폴리시’를 통해 유막 제거제와 발수 코팅제, 전용 스펀지 등을 함께 구성한 ‘글래스 마스터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 유리 표면에 형성되는 유막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빗물이 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게 해 시야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유막이 형성된 상태로 와이퍼를 작동할 경우 소음이나 떨림 현상까지 발생해 운전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
새 제품은 기존 대비 세정 성능과 발수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막 제거부터 발수 코팅까지 단계적 시공이 가능한 올인원 글래스 케어 솔루션이다. 유막 제거제는 일반 제품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찌든 유막과 기존 코팅막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기존 베스트셀러인 이지그립, 푸시그립 등에서 검증된 포뮬러에 강력한 화학 성분을 더한 독자적인 SCMP 기술을 적용해 라이벌 대비 최대 6배 강력한 세정력을 구현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발수 코팅제는 불소 코팅막을 형성해 유막으로 인한 난반사와 와이퍼가 떨리는 채터링 현상을 줄인다. 단 한 번의 시공만으로 최대 1년 6개월간 발수 효과가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특수 활성 성분이 코팅층과 유리를 하나로 결합시켜 성능을 극대화했다. 약 112도의 높은 발수각을 확보해 60km/h 수준의 주행 환경에서도 빗방울이 유리 표면에서 빠르게 날아가 와이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했다.
시공 편의성을 높인 전용 스펀지도 함께 구성했다. 유막 제거용 스펀지는 강화된 펠트 구조를 적용해 적은 힘으로도 유리 표면에 밀착돼 균일한 세정이 가능하다. 발수 코팅용 스펀지는 정교한 슬릿 구조를 적용해 시공 중 코팅제가 고르게 도포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불스원은 이번 신제품을 23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하는 팝업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신제품 글래스마스터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이후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정 불스원 서피스케어 팀장은 “주행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야 개선 효과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