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23일 출시했다. 외관은 전면부에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최소한의 파팅 라인으로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깔끔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인승 이동 환경에서도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동력계는 84.0㎾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160㎾, 최대토크 350Nm, 전비 4.1km/㎾h를 내며 1회 충전 시 최장 387㎞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현대차 최초로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를 적용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에 급속 및 완속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충전구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카고 3인승 5,792만 원, 카고 5인승 5,870만 원, 투어러 11인승 6,029만 원, 라운지 7인승 6,597만 원 , 라운지 11인승 6,54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