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주요 제품 유로NCAP 최고 등급 별 5개 획득

입력 2026년04월23일 18시1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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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FM 추가로 5스타 제품 7개로 확대
 -우수한 시야 및 능동형 안전 기술 등

 

 볼보트럭이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에서 진행한 ‘중·단거리 지역 운송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볼보트럭은 현재까지 총 7개 제품이 유로 NCAP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안전에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유로 NCAP 안전성 평가는 ‘중·단거리 지역 운송 트럭’으로 설정한 트럭 세그먼트에 초점을 맞춰 테스트를 진행했다. 볼보는 FM 4x2 리지드로 이번 평가에 참여해 안전 성능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유로 NCAP의 평가를 받은 모든 볼보트럭은 안전에 있어 최고 등급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우수한 시야 확보 능력과 뛰어난 성능의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에서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티 세이프’ 기준 또한 충족했다.

 

 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은 “이번 결과는 볼보트럭이 약속해온 바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으로 안전은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의 중심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운전자뿐 아니라 도로 위 모든 이용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볼보트럭은 2024년 유로 NCAP이 대형 상용트럭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업계 최초로 별 5개를 획득한 트럭 제조사이다. 별 5개 등급은 해당 차량이 ‘운전자 지원’과 ‘충돌 회피’ 등 주요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거나 그 이상을 달성해 운전자와 주변 도로 이용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한편, 볼보트럭은 ‘무사고’ 비전을 안전 분야에 있어서 최우선 원칙으로 여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차 및 교통 안전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탑승자 보호와 더불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는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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