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제품에 몰입형 사운드 경험 확대
돌비가 오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BMW 뉴 7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돌비는 차 내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BMW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을 시작으로 차세대 차 전반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확대 적용해 프리미엄 차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적용을 통해 BMW 신형 7시리즈에 돌비의 몰입형 사운드가 구현되며 운전자와 탑승자는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우수한 선명도와 깊이감을 갖춘 정교한 공간 음향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신형 7시리즈는 바워스앤윌킨스의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차 내에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각각의 사운드가 살아 움직이며 공간을 생동감 있게 채워 보다 깊이 있고 선명하며 디테일한 음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취자는 좋아하는 음악과 콘텐츠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다.
돌비는 BMW와 같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량을 완전한 몰입형 미디어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음악과 오디오북을 차 내에서 즐길 수 있으며 중국을 포함한 일부 시장에서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시네마틱 영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존 쿨링 돌비 래버러토리스 엔터테인먼트 수석 부사장(SVP)은 "돌비 애트모스는 사운드 경험 방식을 혁신해 콘텐츠와 더욱 깊고 감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낸다"며 "BMW와의 협업은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차가 연결된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자동차는 이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주행 중에도 프리미엄 스튜디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BMW 라인업 전반으로 돌비 애트모스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