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컵 선전 기원 장기 시승 이벤트 전개

입력 2026년05월06일 09시24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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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4명에 전기차 2박3일 시승 기회

 

 현대자동차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활동의 일환으로 전기차 장기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진행한 월드컵 기념 시승 프로그램에 이어 마련한 두 번째 소비자 참여형 행사다. 현대차는 응모자 가운데 총 54개 팀을 선정해 전국 드라이빙라운지 27개소에서 아이오닉9 또는 아이오닉5 를 2박 3일 동안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이오닉 6도 운영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SNS 후기 인증 미션도 수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우수 참여자 30명을 선정해 월드컵 공인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운영한다. 원정대는 방송인 이경규를 비롯해 은퇴 축구선수, 유소년 축구선수, 인플루언서, 일반 소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월드컵 현지 관람 과정 전반을 영상 콘텐츠 형태로 제작할 계획이다. 또 현역 국가대표 선수와 유소년 축구선수가 함께 훈련하고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기차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월드컵 응원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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