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도전정신, 브랜드와 일맥상통"
마세라티코리아가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는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유소년 승마 대회다. 마세라티코리아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시장 운영과 의전차 지원 등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승마 스포츠의 우아함과 퍼포먼스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마세라티 그레칼레 모데나,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등 주요 차종이 전시됐다. 특히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그레칼레 폴고레는 승마 경기장 내부에 별도 전시돼 관람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선수단 의전차로는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그레칼레 폴고레가 활용됐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우천으로 노면 상태가 고르지 않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승마가 가진 우아함과 도전 정신은 마세라티 브랜드 철학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