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풀어낸 3열 전기 SUV, 'TZ' 세계 최초 공개

입력 2026년05월07일 12시2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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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운 휴식이 가능한 라운지 공간 
 -운전자와의 일체감을 주는 주행 경험

 

 렉서스가 7일 토요타 테크니컬 센터 시모야마에서 ‘올 뉴 TZ’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렉서스는 1989년 브랜드 출범 이후 항상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 2025년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카와 함께 ‘디스커버(DISCOVER), 누구도 모방하지 않는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발표하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유일무이한 경험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층 더 진화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앞으로 렉서스는 각 제품에 디스커버라는 단어에 이어지는 고유의 테마를 부여해 차가 제공하는 경험의 가치를 정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TZ 역시 라이프스타일과 라이프 스테이지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아 디스커버 리미티드를 테마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새 차는 탑승자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모험이 가능하도록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은 모든 탑승자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프리미엄한 이동 공간인 '드라이빙 라운지' 콘셉트다. 쾌적한 실내 공간과 렉서스다운 주행 성능을 높은 수준에서 융합했으며 운전의 즐거움과 어느 좌석에서도 느낄 수 있는 라운지와 같은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무엇보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한다.

 

 전용 플랫폼과 심플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캐빈 설계를 통해 어느 좌석에서도 탑승자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또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주행 성능을 철저히 높이고 BEV만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운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새 차의 디자인은 조형미와 공기역학 성능의 ‘이율쌍생(二律双生)’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했다. SUV특유의 강인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렉서스 SUV 중 최고 수준의 공기역학 성능을 실현해 우수한 항속 거리를 확보했다. 아울러, 오너먼트 실내 장식으로 시코쿠 지역의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포지드 뱀부’를 채택해 지속 가능한 자동차 만들기와 전통 기술의 계승에도 기여했다. 렉서스는 TZ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공간과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 뉴 TZ는 일본에서 2026년 겨울경  공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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