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7일 토요타 테크니컬 센터 시모야마에서 ‘올 뉴 TZ’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3열 대형 전기 SUV인 TZ는 탑승자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모험이 가능하도록 이끄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다. 외관은 독보적인 크기와 비율을 바탕으로 굵은 캐릭터라인을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드러냈고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이 특징이다. 실내는 최신 디지털 요소를 대거 탑재하고 히든 타입 버튼과 심플한 패키징을 통해 세련미를 더했다. 동력계는 95.82㎾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고출력 모터(프런트 167㎾, 리어 167㎾)를 탑재해 강력한 시스템 최고 407마력을 발휘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시간은 5.4초면 충분하다. 동시에 1회 충전 시 최장 620㎞(일본 기준)를 달릴 수 있다. 여기에 진화된 다이렉트4 시스템과 고도화된 TNGA 플랫폼, 수준 높은 정숙성까지 갖춰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한편, 올 뉴 TZ는 일본에서 2026년 겨울경 공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일본(시모야마) =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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