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EV·EV6·K8·K5 차종별 특별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마련, 선택 폭 ↑
 -전시장 방문 이벤트 및 풍성한 경품 마련

 기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자동차 구매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기아는 5월 출고 소비자에게 차종별로 최대 550만원까지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주요 할인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니로EV 550 만 원, EV6 400만 원, 봉고EV 250만 원, K8 450만 원, K5 300만 원, 니로 하이브리드 250만 원, 봉고 LPG 150만 원 등이다(하이브리드 차종 포함).

 특히, K5와 K8 구매자에게는 선수율 30%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단, 이 경우 가정의 달 특별 할인 금액에서 50만원이 차감된다.

 이와 더불어 기아는 5월 한 달간 감사 이벤트 ‘기아 땡스 페스타’를 진행한다. 5월 첫 주(1일~6일)에는 기아 스토어를 처음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벤트 참여 시 차 계약금 10만원을 전액 지원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또 5월 중 기아 차를 계약하거나 출고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럭셔리 경품 추첨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들에게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부터 실용적인 커피 쿠폰까지 다양한 단계의 경품이 준비돼 있다.

 주요 경품으로는 1등(1명) 세라젬 파우제 M4 안마의자, 2등(3명) 국민관광상품권(100만원), 3등(10명) 에브리봇 엣지 윈도우2 창문로봇청소기, 4등(100명) 아웃백 식사권(5만원), 5등(1,0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등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