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동 수요 커지는 상황 반영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밸런스온 휴대용 시트 1+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는 개천절, 한글날 등 공휴일과 겹쳐 평년보다 연휴가 길어 장거리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이나 여행을 위한 장거리 운전 및 비행 시에는 평소보다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상체의 하중이 허리와 엉덩이에 집중돼 더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앉아있는 동안 몸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밸런스온 휴대용 시트는 밸런스온의 특별한 기술인 베타젤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압력 분산에 최적화된 6각의 허니콤 구조를 2중으로 갖춰 앉아 있을 때의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지지할 수 있다. 특히, 운전 중 거친 노면에서 발생하는 미세 진동의 전달을 줄여 장거리 운전에도 몸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접이식 디자인으로 부피를 줄였으며 무게도 가벼워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밸런스온은 평년보다 긴 추석을 맞아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밸런스온 휴대용 시트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물 포장용 보자기, 베개, 인솔 등 다양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올해 출시된 신제품 시그니처 시트와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엄 시트도 1+1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불스원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 장시간 운전이나 비행으로 엉덩이와 허리의 부담이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밸런스온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밸런스온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및 친지에게 선물해 소중한 이들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