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파트너들과 소통 강화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한국타이어가 2월 3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하나된 마음, 더 큰 내일로 Go Together 2026!’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한 핵심 파트너들의 헌신과 공로를 치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주요 경영 활동을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딜러 어워드 및 30년 공로상 시상, 2026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상품 출시 계획 발표,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우수 딜러 어워드’ 시상식을 갖고 회사 성장에 이바지한 95개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를 선정해 상패와 인센티브 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30년간 핵심 동반자로서 국내 시장에서의 세일즈 영향력 확대에 기여해온 주요 파트너 관계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주요 경영 성과에 대한 리뷰, 2026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공유하며 세일즈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올해에도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상품 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2025년 글로벌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21조 2,022억 원을 달성했다. 2026년에도 매출액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미국 테네시공장 및 유럽 헝가리공장의 안정적인 증설 추진을 통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고인치 타이어 및 전기차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의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