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인디아나 존스 영감 받은 랭글러 한정판매

입력 2026년04월10일 11시3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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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20대 한정 출시
 -총 1,235만원 상당 튜닝 패키지 기본 적용해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20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차는 기존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을 기반으로 순정 액세서리를 추가 적용한 한정판이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화이트와 앤빌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주요 구성으로는 2인치 리프트 킷과 비드락 휠, 루프 랙 및 사이드 래더 등 오프로드 주행에 필요한 장비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와 퍼포먼스 와이퍼, 사이드 데칼 등 외장 액세서리도 포함된다. 주요 액세서리와 공임을 포함한 옵션가만 1,235만원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럼에도 차 가격은 기존 루비콘 하드탑 대비 880만원 인상된 9,570만원으로 책정됐다.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동시에 각종 보증 혜택을 더하면 체감 규모는 더 크다는 입장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026년 첫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85년 넘게 이어온 지프의 모험 정신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한 제품”이라며 “인디아나 존스와 같은 탐험을 동경하는 고객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 떠날 수 있도록 지프가 품질을 보증하는 최상의 순정 튜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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