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씨라이언7에 프리미엄 품목 더해
BYD코리아가 씨라이언7에 고급 편의기능을 더한 씨라이언7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 트림은 기존 제품의 편의 및 감성 품질을 높인 게 특징이다. 시트는 인조가죽 대신 천연 나파가죽을 적용했으며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전동식 허리 지지대, 전동 레그 서포트 등을 탑재했다. 승하차 시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자동으로 이동하는 이지 액세스 기능도 포함됐다. 오디오 시스템은 다인오디오 스피커 12개 구성으로 변경됐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후진 시 자동 하향되는 사이드 미러 등도 추가됐다.
기본 구성도 풍부하다. 전 트림에 퀄컴 스냅드래곤 8155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씨라이언7의 가격은 기본형이 4,490만원이며 새로 추가된 플러스 트림은 4,690만원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