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R&D 수장에 임석원 디렉터

입력 2026년04월16일 11시0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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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트레인 분야 30년 전문가
 -오로라 프로젝트 참여..능력 입증받아

 

 르노코리아가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에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해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한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를 거치며 30년 이상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를 맡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전동화 차종 개발과 개발 기간 단축 전략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중장기 전략 '퓨처 레디' 계획에 따라 2029년까지 매년 전동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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