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4월 3만3,993대 등록..전년 比 58.1%↑

입력 2026년05월07일 11시04분 박홍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누적 등록 대수 11만6,113대 기록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만3,993대로 집계됐다고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한 기록이며 전월과 비교해서는 0.1% 늘어난 수치다. 4월까지의 누적 등록 대수는 11만6,113대로 예년보다 41.3%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테슬라가 1만3,190대로 가장 많았다. BMW가 6,658대, 메르세데스-벤츠는 4,796대로 3위다. 이어 BYD 2,023대, 볼보 1,105대, 렉서스 1,079대, 아우디 918대, 토요타 829대, 미니 696대, 포르쉐 679대, 폴스타 675대, 폭스바겐 458대, 랜드로버 273대, 링컨 120대, 지프 102대, GMC 73대, 캐딜락 67대, 혼다 66대, 포드 55대, 벤틀리 40대, 람보르기니 29대, 푸조 28대, 페라리 17대, 롤스로이스 13대, 쉐보레 4대였다. 베스트셀러는 9,328대가 등록된 모델Y 프리미엄이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등락이 혼재했으나 전기차 판매 호조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