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AI 바이브 코딩 해커톤 개최

입력 2026년06월16일 10시1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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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 제안 팀 우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AI 바이브 코딩 해커톤 2026'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30개 팀 80명이 참가한 본선이 열렸으며, 9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은 '맵 기반 시각화 기술과 AI 분석을 통한 공급망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한 '가시나무'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AI 타이어 상품 전략 플랫폼'과 'AI 기반 글로벌 공장 품질 리스크 탐지 및 스마트 감사 시스템' 팀이 받았으며, 우수상 3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구글 AI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 개선 프로토타입과 실행 방안을 직접 구현했다. 평가 기준은 비즈니스 문제 정의의 적절성, 결과물 구현성,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 창의성, 임직원 공감도 등이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1년 제1회 사내 디지털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우수 프로젝트는 향후 그룹 내 디지털 혁신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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