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앞세워 소비자 점점 확대

입력 2026년05월08일 09시4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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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전시장서 시승 이벤트 마련
 -별도 전국 순회 전시도 준비해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를 중심으로 소비자 체험 확대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헬로우, 하이브리드 E-테크’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대상 차종은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다. 캠페인 기간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오즈모 액션캠, GS칼텍스 주유 상품권, 루메나 휴대용 무선 선풍기 등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충전 없이 전기모터 주행 비중을 높인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도심 주행 환경에서 최대 75% 수준까지 전기차 모드 기반 주행이 가능하다. 그 결과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는 리터당 15.7㎞, 필랑트는 15.1㎞/ℓ의 효율을 확보했다.

 

 하이브리드는 르노코리아의 판매 비중에서도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4월 내수 판매 가운데 하이브리드 비중은 87.6%(3,527대)를 차지했으며 이 중 필랑트가 2,139대, 그랑 콜레오스는 1,337대 판매됐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별도의 전국 순회 행사도 진행한다. ‘르 보야지’로 이름 붙인 로드쇼는 5~6월 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차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 브랜드 체험 공간, 게임 이벤트, 굿즈 판매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 일정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랜드마크 스퀘어에서 진행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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