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독일 레드닷 어워드 최고상 수상

입력 2026년05월08일 11시0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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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40,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선정

 

 페라리가 독일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페라리는 원오프 모델 페라리 SC40을 통해 최고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아말피, 849 테스타로사,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A 등도 수상 목록에 포함됐다.

 

 SC40은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단일 주문 제작차다. 외관은 과거 페라리 F40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직접적인 복원 형태 대신 새로운 비례와 형태를 적용했으며 긴 전면부와 짧은 후면 오버행, 고정식 리어윙 등이 특징이다.

 

 한편, 페라리는 지난 12년 동안 레드닷 어워드에서 총 35개 상을 수상했다. 2015년 이후에는 FXX-K, 488 GTB, J50, 포르토피노, 몬자 SP1, SF90 스트라달레, 데이토나 SP3, 푸로산게, 비전 GT, 로마 스파이더, 12칠린드리, F80 등을 포함해 총 13차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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